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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돌이의 다락방

ヨルシカ 老人と海 (노인과 바다) 僕らは身体も脱ぎ去って 우리들은 몸도 벗어버리고 まだ遠くへ 雲も越えてまだ向こうへ 아직 더 멀리 구름도 넘어 아직 더 저편으로 靴紐が解けてる 신발 끈이 풀려있어 木漏れ日は足を舐む 나뭇잎 사이로 새어 나오는 햇빛은 발을 감싸 息を吸う音だけ聞こえてる 숨 쉬는 소리만 들려 貴方は今立ち上がる 당신은 지금 일어나 古びた椅子の上から 낡은 의자 위에서 柔らかい麻の匂いがする 부드러운 삼베 냄새가 나 遥か遠くへ まだ遠くへ 아득히 멀리 아직 더 멀리 僕らは身体も脱ぎ去って 우리들은 몸도 벗어버리고 まだ遠くへ 雲も越えてまだ向こうへ 아직 더 멀리 구름도 넘어 아직 더 저편으로 風に乗って 바람을 타고 僕の想像力という重力の向こうへ 나의 상상력이라는 중력의 저편으로 まだ遠くへ まだ遠くへ 아직..

Vaundy 踊り子 (무희) 僕らが散って残るのは 우리가 지고 남는 것은 変わらぬ愛の歌なんだろうな 변하지 않는 사랑의 노래겠지 ねぇ どっかに置いてきたような 있잖아, 어딘가에 놓고 온 것 같은 事が一つ二つ浮いているけど 것이 하나, 둘 생각나고 있지만 ねぇ ちゃんと拾っておこう 있잖아, 잘 주워오자. はじけて忘れてしまう前に 잘못해서 잊어버리기 전에. 回り出した あの子と僕の未来が 춤추기 시작한 그 아이와 나의 미래가 止まりどっかで またやり直せたら 멈춘 그 어딘가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回り出した あの子と僕が 춤추기 시작한 그 아이와 내가 被害者面でどっかを また練り歩けたらな 피해자인 척하고 어딘가에서 만나 다시 맞춰 걸을 수 있다면 とぅるるる とぅるるる とぅるる あのね 私あなたに会ったの 있잖아, 내가 너랑 만난..